Critique59 미디어와 정치, 떠들썩한 빈자리 미디어와 정치, 떠들썩한 빈자리 -이 글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제44호(2012년 5월)에 기고한 글이다. 지금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는 데 여념이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표되고 통칭되는 기술과 이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는 집단들의 정치적 힘에 대한 찬탄이 이.. 2014. 1. 23. sns 시대, 고백하고 또 고백하라 SNS 시대, 고백하고 또 고백하라 -이 글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30호(2011년 3월)에 기고한 글이다. 사회네트워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이 단어는 참으로 기묘하다. ‘사교망 서비스’라고 해야 할까? 폭넓게 사람들을 사귀고 대화할 수 있는 만남의 중재 기술과 매체를 이야.. 2014. 1. 23. 헐~~안철수 의원의 인정 정치 헐~~정치가 소꿉놀이인가? 안철수의 ‘인정(人情)’ 정치에 대한 우려 드디어 안철수 의원이 여의도를 흔들기 시작했다.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한 여러 경우의 정계개편설이 흘러나오고, 합리적 보수주의의 상징인 윤여준 전 장관이 안철수 의원의 책사이자 스승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 2014. 1. 21. 교황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메시지 http://www.youtube.com/watch?v=H0-KXu9FJHY&feature=player_embedded 2014. 1. 7. 철도에 새로운 경제와 문화의 희망을 이영주(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 팔려나갈 철도의 운명 철도 민영화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 들어 서울역과 용산에서 출발하는 KTX 수도권 노선 외에 수서에서 평택까지 연결된 후 다시 지금의 KTX 노선과 합류되는 ‘수서발 KTX’를 운영하는 법인을 허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철도산업 발전 방안’을 내놓았다. 코레일을 여러 개의 자회사로 분리하고 적자 노선에 새로운 사업자의 진입을 허용하며, 철도물류나 철도차량관리, 철도시설유지보수 부문을 자회사화하는 것이 핵심 내용에 포함된다. 그러나 서울시, 정치권, 철도노조, 시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결국 철도 노조는 파업에 들어갔다. 코레일은 8000명에 가까운 철도 노동자를 직위 해제했고, 경찰은 2013년.. 2014. 1. 2. 독일직업교육제도 <시사IN>제306호에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기사가 하나 실렸다. 독일의 두알레 아우스빌둥(Duale Ausbildung) 제도에 관한 기사이다. 독일어의 두알레는 영어로 dual이고 아우스빌둥은 learning이나 training의 의미이니 풀어보면 이중학습, 이중교육 혹은 이중수련 정도가 되겠다. 이 제도는 중등.. 2013. 8. 6.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