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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56

광고물이 사라지게 하는 공간의 여백 중앙선 상봉역. 다른 어떤 지하철역보다 화려한 광고물들이 벽과 기둥을 남김없이 차지하고 있다. 상봉역은 가장 공격적인 공간 판매자가 아닐까. 기업과 상품을 위해 자신의 공간을 여백없이 넘겨주고 싶은 광고 미디어로서의 지하철역 안을 오늘도 걷는다. 광고물들은 단순한 광고물.. 2013. 6. 17.
좋은 말, 좋은 생각 - 심상정 의원의 이 한마디, 베리 굿!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한마디. "진보정의당은 청년실업자, 비정규 노동자, 영세중소상공인 등 모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사회경제 대개혁에 나설 것” “이제는 계급론적 입장에서의 노동 중심성이 아니라 국민의 보편적 사회권으로서의 노동을 옹호하고 확립하겠다” 그렇습니다.. 2013. 6. 12.
학교의 미래 난 이런 학교를 꿈꾼다. 도시의 학교이든 시골의 학교이든. 작고, 모든 아이들이 서로를 알 수 있고, 서로를 함께 돌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학교. 이것이 학교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전남 신안 암태면에 있는 추포 .. 2013. 6. 10.
이것이 뱀이여 구렁이여? 전남 신안군에 있는 비금도의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 저 아래 조그마한 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고 긴 해안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이 길에서 만난 저 큰 뱀? 아님 구렁이?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저 멀리서 이렇게 카메라에 담을 수 밖에....약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찍은 사진.. 2013. 6. 10.
폐교를 예술의 현장으로 전남 신안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폐교시켰던 학교를 다시 살려 이 곳을 신안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4개의 폐교가 박물관, 연구센터, 예술캠프, 예술가 체류 창작 공간, 어린이 청소년 예쑬교육 공간 등의 다목적 공간으로 다시 태.. 2013. 6. 10.
카페 도자기마을에서 양수리 다리 건너 남양주 조안면에 예쁜 도자기카페가 있다. 미술가이자 도예가이신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다. 도예 체험온 사람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형태를 만든 머그컵, 화병, 접시, 술병 등을 만날 수 있다. 문구들을 읽고 있으면 이 사람들이 누구를 마음에 담고, 무엇을 꿈꾸며 살.. 2013.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