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2

‘더불어민주당과 아이들’, 정말 공포스럽지 아니한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민당, 기본소득당. 자기들끼리는 ‘민개진(민주, 개혁, 진보)’ 투사라고 한다.국회의원 배지 달고 여전히 80년대 반독재 투사처럼 정치한다. 물론 겉으로 그렇다는 것이다(그들이 진짜 민주적이고 개혁적이며 진보적이냐는 질문은 각자 하기로 하자). 이들은 ‘민개진’ 투사처럼 정치를 해야 한국 사회의 변화와 변혁을 꿈꾸는 사람들의 ‘대표자’인 냥 정치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친일파와 토착 왜구, 양민 학살 반공주의자, 독재 부역자, 반북반중주의자, 부의 독점자, 불평등 유발자, 친미 제국주의자,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자 그리고 이들을 보호한다고 생각하는 언론과 형사사법기구 등 ‘민주당과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공동의 투쟁 대상들이 존재하는 한 ‘민개진 유니버스’..

Critique 16:01:02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이름 말고 남은 것이 있기나 할까?

늘 그래왔듯이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라는 이름으로 수렴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다.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후보 모두 김대중과 노무현을 애타게 호출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을 불러올 후보이자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종 세트 불량 후보라며 정청래 후보를 공격했던 김민석 후보나 ‘의리’ 하나로 “진짜 이재명을 지킬 사람”이라며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구애하는 정청래 후보 모두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을 부르짖고 있다. 한마디로 웃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들 또한 때만 되면 김대중, 노무현 타령이다. 자신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무엇을, 왜, 어떤 방식으로 계승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철학과 이념, 노선과 정책, 성과나 한계를 놓고 평가하고 ..

Critique 15: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