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3 지상파 방송사에 중간광고를? 지상파 방송사에 중간광고를? 누가 돈을 옮겨갈까? 미디어 광고주 시장과 규모는 더 이상 커질 가능성이 없다. 오히려 줄어들 것이다. 농수축산 산업의 광고 시장? 제조업 광고 시장? 그나마 난리치는 광고시장이 있다면 대출, 의료, 약품, 교육, 서비스, 자영업? 그런데 미디어는 막 늘어.. 2016. 7. 18. 종편 시사토크쇼의 출연자들을 그냥 두고 보지 말자 이영주(성균관대 사회과학대 연구교수) 종편의 시사토크쇼는 정치를 철저히 싸움판의 볼거리로 만들고 이를 시청자에게 판매하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상품이다. 시사토크쇼는 대량생산에 적합하다. 스튜디오, 진행자, 고정 출연자와 재빨리 섭외된 ‘종편 스타일’ 출연자, 그리고 이들 간에 오고 갈 이슈라는 기본 요소들만 갖추어 놓으면 오랜 기획과 준비, 리허설과 사전 평가 작업 없이 곧바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 재빨리 만들어지고 쏟아지는 말 속에서 정치는 하나의 게임물이 되고 시청자들은 게임화된 정치를 소비하는데 익숙해진다. 종편 채널들은 정치인이나 정당, 서로 대비되는 집단들 간의 갈등과 대립 상황을 파고 들어 마치 경기 중계를 하듯 중계자나 해설자들을 배치한다. 선명하게 구분된 진영과 세력, 명확하게 설정.. 2016. 7. 6. 2014년 나는 이런 미디어를 만나고 싶다 2014년, 난 이런 미디어와 소통의 공간들을 만나고 싶다 절망과 희망 사이 저널리즘이 얼마나 엉망인지 이젠 더 이상 부언할 필요도 없다. 영화 <변호인>의 한 대사처럼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다. 정부와 기업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마을 사람들의 평생의 삶터.. 2014. 2. 4. 진보를 빛나게 하는 진보의 언어를 제안하며 진보를 빛나게 하는 진보의 언어를 제안하며 지난 주 언론인권센터에 낯선 사람으로부터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위원의 연락처를 묻는 전화가 왔다. 직감적으로 “진흙탕”으로 뛰어들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언론인권센터는 그 사람에게 임 위원의 연락처를 .. 2014. 2. 3. 미디어와 정치, 떠들썩한 빈자리 미디어와 정치, 떠들썩한 빈자리 -이 글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제44호(2012년 5월)에 기고한 글이다. 지금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는 데 여념이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대표되고 통칭되는 기술과 이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는 집단들의 정치적 힘에 대한 찬탄이 이.. 2014. 1. 23. sns 시대, 고백하고 또 고백하라 SNS 시대, 고백하고 또 고백하라 -이 글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30호(2011년 3월)에 기고한 글이다. 사회네트워크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이 단어는 참으로 기묘하다. ‘사교망 서비스’라고 해야 할까? 폭넓게 사람들을 사귀고 대화할 수 있는 만남의 중재 기술과 매체를 이야.. 2014. 1.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