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모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이 중대한 국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국민들은 이제 곧 국산 AI를 만나게 된다. 조금 더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AI 주권’ 확보의 첫걸음이기도 하다. AI 시장을 점령한 미국 빅테크 기업의 AI 서비스나 이들을 넘어서고자 하는 중국 AI 서비스의 대체재나 보충재가 될 것이다. 이용량 제한이나 구독료 부담 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국산 AI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월과 10월 중에 베타 서비스를 공개하고 연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 하니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모두의 AI’ 사업자 선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