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자, 로봇 저널리즘의 확산 ‘로봇’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자들이 늘고 있다. 언론 기사를 읽다 보면 사람 기자가 작성한 것인지 아니면 로봇 기자가 작성한 기사인지 가려내기 힘들다. 심지어 사람 기자보다 기사를 더 잘 쓴다고 평가받는 로봇 기자도 많다. 로봇이 작성하는 기사라는 표현으로 인해 마치 인간처럼 움직이는 로봇을 연상하기 쉽지만 이들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다. LA타임즈, AP통신, 야후, 가디언 등 해외의 유명 언론사들은 날씨, 기업 실적, 지진이나 재난, 스포츠, 금융과 같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신속한 보도가 필요한 부분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봇 저널리즘’ 혹은 ‘알고리즘 저널리즘’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의 는 초당 9.5개꼴로 한 해에 3억 개가 넘는 기사를 ..